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미 기준금리 인상 시장 예상 부합…국내 영향은 제한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예상했던 인상이라면서 국내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28일) 오전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