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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국회 마주 선 전-현직 법무부 장관…팽팽했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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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부터 내일까지 국회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대정부질문이 열립니다. 어제 첫날엔 박범계, 한동훈, 두 전·현직 법무부장관들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이어집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에서 마주 선 박범계, 한동훈 전 현직 법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