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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오늘부터 첫 대정부 질문…북송 사건 · 경찰국 등 격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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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경찰국 신설, 대통령실 인사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주제는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해당 분야 장관들이 국회에 출석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 하태경 의원 등이, 민주당에서는 박범계, 박주민 의원 등이 질의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