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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휴일 '검사 공백' 줄인다더니…"주변 검사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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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주말에도 7만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확산세에 따라 검사소도 늘리기로 했지만, 토요일 오후에는 문 연 곳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검사받으려고 멀리까지 찾아다닌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임시 선별검사소입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철거 49일 만인 어제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