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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4시간 만에 끝난 경찰서장 회의…향후 대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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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경찰서장 회의는 조금 전 끝났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 파장도 있겠죠. 회의가 열렸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찬범 기자, 4시간 넘게 회의가 이어졌죠.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기자>

네, 비공개회의라 회의장 분위기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었지만 현직 서장들이 신분상 불이익을 감수하고 회의장에 나온 만큼,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