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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하다 하다 멸종 위기 '백상아리' 먹방? 중국 인플루언서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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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멸종위기종 백상아리를 먹는 방송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백상아리 '먹방' 의혹입니다.

남들이 잘 먹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해진 인플루언서 '티쯔'.

대형 프라이팬 안에 타조나 악어 같은 동물을 넣고 온갖 향신료와 기름을 부어 요리하고 먹는 방송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