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사측에 처우 개선과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성 현장에 기동대 등을 투입했습니다.
앞서 참프레 화물 노동자 47명은 운임·회차비 인상과 차량 매매 간섭 금지 등을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파업 중입니다.
참프레 측은 이미 운송료를 큰 폭으로 올렸고, 노동자들이 닭고기 업체 최대 성수기인 초복을 노려 운송거부에 들어간 만큼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