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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친절한 경제] 택시 호출 취소했더니 수수료 5만 원…소비자들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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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2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요즘 택시 부를 때 대부분 앱을 이용해서 택시를 부르고, 타고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소비자들 불만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은데 특히 요금에 대한 불만이 최근에 많다면서요.

<기자>

소비자원에 접수된 절반 이상이 요금 문제인데요, 그중 취소수수료 부분을 살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