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한여름 밤 '청와대' 산책…오늘부터 야간 개방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일반에 개방된 청와대의 밤 풍경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전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두 차례, 50명씩 모두 1천20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와대 경내가 야간 개방됩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 본관과 관저, 그리고 상춘재를 거쳐 녹지원까지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