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는 나치와 같은 의미"…파리 생제르맹에 직접 항의한 방송인 SBS 원문 박윤주 에디터 입력 2022.07.18 14:36 최종수정 2022.07.18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