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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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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북 어민 북송을 놓고 현 정부와 지난 정부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어민들은 귀순 의사 없는 흉악범으로, 북한이 먼저 송환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곧바로 "귀순 의사 없었다는 건 궤변이며 북한이 원하는 대로 북송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정의용 "탈북어민, 귀순 진정성 없는 흉악범…북송 정당"
▶ 대통령실 "자필 귀순의향서 왜 무시했나…조사 협조하라"

2.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조사하자고 맞받았습니다.
▶ 윤 사적채용 논란에…"부당한 정치공세" vs "국정조사"

3. 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당대표 출마 선언…"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4. 동급생을 성폭행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남학생이 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살인죄'가 적용될지 주목됩니다.
▶ 추락 고의성 실험…인하대 사망사건 '살인죄'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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