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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토교통부장관배 드론축구챔피언십'이 지난 주말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프랑스, 벨기에, 일본, 중국의 각 1개 팀을 포함해 총 64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드론축구는 3분씩 3세트로 5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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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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