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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독일서 일하는 마이스터고 졸업생들…3년 만에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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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대구의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독일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10대에 독일로 떠나서 3년 만에 모교를 다시 찾았는데요, 독일 현지 학생들까지 동행해서 대구의 직업교육을 체험했습니다.

한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일마이스터고 머시닝센터입니다.

앳된 얼굴의 청년들이 독일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을 동시통역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