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가스통은 이 업체에 폐기물로 반입된 할로겐 가스통으로, 전문 기관에 처리를 의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가 해당 가스통을 조작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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