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방안 엇갈린 5G 28㎓…정부·통신 3사 머리 맞댄다 아시아경제 원문 차민영 입력 2022.07.12 1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