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66일 만에 인선 시작…취임 후에도 '식물총장' 우려 SBS 원문 홍영재 기자(yj@sbs.co.kr) 입력 2022.07.11 20:56 최종수정 2022.07.11 2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