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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곧 출시' 중간요금제 5만 9천 원?…"여전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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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신사에서 5G 가입자의 평균 데이터 이용량에 맞춘 중간요금제가 나올 예정입니다. 데이터를 너무 적게 주거나 많게 주는 요금제만 있어 지적이 이어져온 건데, 새로 나올 중간요금제가 6만 원 가까이 될 걸로 보여서 차라리 4G, LTE를 계속 쓸 수 있게 선택권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정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과기정통부 장관이 통신사 CEO들을 불러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