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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근대 건축 문화자산 재생해 시민들에게…결과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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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인천시가 근대건축물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을 재생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의 첫 결과물을 공개했습니다. 개항장에 위치한 개항장 이음 1977이 그 대상인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거친 질감의 파벽돌, 동양적인 아치 구조, 자연채광을 최대로 살린 다양한 형태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