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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아베가 보낸 영상 메시지 보고…" 더 드러난 범행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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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베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피의자가 체포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체로 담담한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종교단체를 언급했던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이송되며 모습을 드러낸 피의자 41살 야마가미 데쓰야.

잠시 주변을 살폈지만 대체로 담담한 표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