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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진입로 문제로 입주 지연' 용인 아파트…실타래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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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입로를 낼 수 없어서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용인의 대규모 임대 아파트에 대해서 지난해 말에 보도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어서 얽힌 실타래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1,950세대의 대규모 단지인 삼가 2지구 뉴스테이 민간 임대아파트입니다.

지난해 초 완공했지만, 1년 반 가까이 입주민 없는 빈 단지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