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확진자는 독일에서 지난달 21일 입국한 내국인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스스로 질병청에 신고해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인 인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질병청은 임상증상과 피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격리 해제를 결정했고 퇴원 당시 건강상태는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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