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울먹' 이준석 중징계 사실상 '대표직 박탈'···與, 권력투쟁 시계 제로 서울경제 원문 이철균 기자 입력 2022.07.08 05:06 최종수정 2022.07.08 06:00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