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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화 010으로…부산경찰청, 변작중계소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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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번호를 010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변작중계소를 운영한 A 씨 등 50명을 검거해 37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원룸이나 차량 등에 변작 중계소를 설치해 검찰과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73명으로부터 3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일당은 변작 중계소 38곳에서 휴대전화 1천800여 대와 불법 개통한 유심 4천100여 개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