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 찾아가는 음악회 |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판소리와 가야금, 무용 등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국악 연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임실 예총과 임실문화원 등에서 운영되는 이 강습은 판소리와 무용은 주 2회, 가야금은 주 1회씩 진행된다.
전북도 도립국악원 교수진이 참여하며 강습료와 악기는 무료다.
강습생은 수시로 모집하며, 문의는 임실군청 문화체육과(☎063-640-2314)로 하면 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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