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무면허·음주운전 장용준 “일찍이 사회생활…” 선처 요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7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