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남국 "박지현, 본인 정치적 위상 이준석 대표급으로 오해하는 듯"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경수 입력 2022.07.07 08:45 최종수정 2022.07.07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