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못해” “경고, 그 이상은 감당 안돼” ‘이준석 징계’ 놓고 설왕설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7 08:04 최종수정 2022.07.07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