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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갔는데 이젠 포기"…금값 채소에 떠는 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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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어느 것 하나 값이 오르지 않은 게 없는데 무더위와 장마까지 겹치면서 채솟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배추와 무 가격도 크게 올라서 식당에서는 겉절이 같은 김치가 사라질 정도입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 칼국수 집은 그제(5일) 겉절이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시작하고 22년 동안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어 왔는데, 처음으로 국산이지만, 공장 김치로 바꿔 제공하기 시작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