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친윤 이철규, 이준석 겨냥 “후안무치”…오세훈 “이 대표 사퇴 땐 당에 득보다 실”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22.07.07 00:02 최종수정 2022.07.07 0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