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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라 밖 문화재들이 한 자리에…日서 환수한 나전상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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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까지도 해외를 떠돌던 환수 문화재들이 한 자리에서 공개됐습니다.

문화재 하나하나 모두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품고 있었는데요, 임서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검은 바탕에 새와 대나무, 매화, 모란넝쿨이 촘촘하게 조각된 나전상자, 조선 후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난해에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인이 소장했던 유물을 문화재청이 구입한 겁니다. 조선 왕들의 글씨를 모은 '열성어필'은 올해 초 미국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