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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북 도발 시 단호히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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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육해공군 본부가 모인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주재한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우리 군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최첨단 공격무기와 미사일 방어체계를 통합해 운영하는 전략사령부를 단계적으로 창설하기로 하는 등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욱 기자(id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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