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단비특공대, 할머니를 지켜라!'를 시청 후 포스터 또는 감상문으로 8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여희망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6~7세(2016~2017년생)는 8절 도화지에 크레용·수채물감으로 그린 포스터, 초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또는 A4 1~2매 분량의 감상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선작은 9월 발표 예정이며, 양주시장 훈격으로 연령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작품집 제작 등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한주희기자 jhan9904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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