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단위로 볼 때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입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올해 3월부터 넉 달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자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를 푼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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