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尹에 반감 보이는 이준석 지지자들 "젊은 당대표는 숙청, 알콜 0.251%는 임명"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2.07.06 08:03 최종수정 2022.07.06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