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준 '술' 마신 女종업원 사망…급히 떠난 男손님도 숨져 머니투데이 원문 윤지혜기자 입력 2022.07.05 2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