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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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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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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우정을 다룬 연극 '두 교황'이 영국 초연 이래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다. 주연으로는 원로 배우 신구와 정동환이 캐스팅됐다.

제작사 에이콤은 8~10월 서울 한전아트센터 무대에 올리는 연극 '두 교황'의 캐스팅을 5일 공개했다.

신구는 배우 서인석, 서상원과 함께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캐스팅됐다. 정동환과 남명렬이 프란치스코 역으로 발탁됐다.

올해 86세인 신구는 지난 3월 연극 '라스트 세션'에서 '프로이트' 역할로 무대에 서던 중 건강이 악화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완치돼 현재 '두 교황'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란치스코 역에 더블캐스팅 된 정동환은 신시컴퍼니가 오는 13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올리는 '햄릿' 출연도 앞두고 있다. 남명렬은 올해 국내 최고 권위의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다.

연극 '두 교황'은 자진 퇴위로 가톨릭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국의 세계적인 극작가 앤서니 매카튼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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