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화제의 전시…고양이를 사랑한 영국 화가, 루이스 웨인전|아침& 라이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김하은


[앵커]

화요일 아침& 라이프입니다. 화제의 전시장으로 가보는 시간인데요. 전시 해설과 정우철 도슨트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우철 도슨트: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5일)은 뒷배경에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정우철 도슨트: 맞아요. 오늘 아마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분들이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 고양이 신사 혹은 고양이 화가라 불리는 루이스 웨인의 개인전입니다. 영국의 국보급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데 고양이를 굉장히 귀엽게 그리면서 영국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화가예요. 1850년에 영국의 쇠락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영국에서는 고양이가 집에 들이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았고요. 그리고 해로운 동물 취급을 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루이스 웨인은 그 고양이를 되게 귀엽고 친근하게 그리면서 반려동물로 이미지를 바꿨다고 해요. 이번 전시는 원화 그리고 판화 약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