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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尹 "최저임금, 정부 관여 못 해...경제 위기에 힘 합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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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 법상으로 정부가 관여할 수 없지만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최저임금의 경우 위원회가 결정하게 돼 있고 대통령이나 정부가 관여할 수는 없게 돼 있어서 자신이 뭐라고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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