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종인 "이준석은 새싹, 돋았는데 밟으려 해…대선 승리 공 세운 대표를 쫓아?" 프레시안 원문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입력 2022.07.04 08:1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