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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 슬로비얀스크 '러 다수 로켓포'로 6명 사망 15명 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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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의 화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뉴스1

12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의 리시칸스크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BM-21 그래드 다연장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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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슬로비얀스크에서 3일(현지시간) 다수의 로켓포 공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시장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슬로비얀스크에 있는 여러 개의 로켓포에서 발사된 포탄은 최근 중 가장 묵직했다”며 “15개의 화제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다빔 랴흐 시장은 페이스북에 게시된 비디오에 “많은 이들이 죽고 다쳤다”고 말했다.

슬로비얀스크가 속한 도네츠크 지역의 대변인이 테티아나 이그나첸코는 우크라이나 언론에 이번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전선이 불과 몇 킬로미터 밖에 안 떨어져 있기에 주민들에게 그 지역을 떠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폭발로 인해 우크라이나 시장 중 한 곳에 불이 나 있었다고 전했다. 올렉산드르 곤차렌코 우크라이나 시장도 우크라이나 돈바스 행정 중심지 크라마토르스크가 이틀째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공격으로 주택가와 빈 호텔이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슬로비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는 모스크바의 주요 목표물이며 특히 일요일 러시아가 주장한 북동쪽 리셴스크를 점령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더 주요 목표물이 될 예정이다.
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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