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징계 기로’에 외부 활동 줄인 이준석…‘징계 수용 불가’ 여론전은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