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220명, 선풍기 2대…새벽 5시부터 줄 선 무료급식소 한겨레 원문 고병찬 기자 입력 2022.07.03 16:50 최종수정 2022.07.03 22: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