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러시아산 현 유가 절반을 상한으로 정해…그 이상 불매" 연합뉴스 원문 박성진 입력 2022.07.03 16:44 최종수정 2022.07.03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