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또 푸틴 주장 옹호…"서방 지배주의 종식하는 정의의 위업"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2.07.03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