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DP 전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는 애틀랜타 연준 'GDP 나우' 예측 모델에서 미국의 올해 2분기 GDP 성장률이 -2.1%로 예측됐습니다.
앞서 미국은 1분기 경제성장률이 -1.6%를 기록해 6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애틀랜타 연준 예측대로면 미국은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이론적으로 경기침체에 들어선 것으로 판정됩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