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들렸다가 용산 대통령실로 직행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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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전 3박5일 동안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귀국했다.
윤 대통령 부부와 수행단을 태운 공군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공항에서 자택에 들른 후 용산 대통령실로 향한다.
지난달 27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한 윤 대통령은 사흘동안 총 16개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김 여사도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참석국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를 쌓았다.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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