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제4호 태풍 '에어리' 현재 위치·예상 경로는…다음주 초 남해상 진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제4호 태풍 ‘에어리(AERE)’ /기상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1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60km 해상에서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발생해 현재 시속 13km로 북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에어리는 오는 2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동쪽 320km 해상까지 북상한 뒤 3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60km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이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4일 오전 9시엔 서귀포 남남서쪽 26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고, 5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190km 해상에 이른 뒤 6일 오전 9시 독도 남남서쪽 70km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어리는 미국이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