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성희롱에 무방비, 갑질엔 속수무책… 보호자 없는 요양보호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0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