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탐독하는 18세 피아니스트 “우승 후 달라진 건 없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30 21:15 최종수정 2022.06.30 2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