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⑰서한]대구 맹주 건설사 조종수 대표이사 회장…낮은 브랜드 인지도 숙제 뉴스웨이 원문 김소윤 입력 2022.06.30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